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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드라마CD

Track 6. 프로젝트・구굿~만화 편집자・니시키코지 토리~

はーとふる彼氏 ドラマCD 第二羽 Track 6. プロジェクト・ポッポロー~漫画編集者・錦小路斗織~

하토풀 보이프렌드 드라마CD 제2마리 Track 6. 프로젝트・구굿~만화 편집자・니시키코지 토리~

  • 공식에서 판매를 재개할 경우 비밀글로 전환됩니다.
  • 오코상의 대사에 선행되는 비둘기 울음소리는 생략하였습니다.
  • 오역 제보 등 문의는 공지사항에 기재된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사쿠야의 시찰
  2. 아티스틱 조질 작전!
  3. 걱정이 많은 히토리
  4. 내가 너고, 네놈이 나고?
  5. 오코상이 너고, 너도 오코상이고?
  6. 프로젝트・구굿~만화 편집자・니시키코지 토리~

 

나레이터
젊은이들의 활자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는 현대.
오락의 다양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의 대두.
만화 잡지는 다시 한번 위험에 처했다. 새로운 잡지가 탄생하고 사라진다.
소년 만화 잡지, 주간 골든. 결코 크지 않은 출판사에서 태어난 이 잡지는
이 혹독한 산업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고군분투할 것인가?



나레이터
국내 우수 대도시, 코바토하치만 시.
잠 못 이루는 오피스 거리의 후미진 카페에서,
만화를 앞에 두고 뜨거운 논쟁을 펼치는 두 수컷이 있다.



니시키코지 토리
저번에 비해 꽤나 능숙해졌네. 시선 유도도 좋아졌어.
하지만, 네 나쁜 습관이 아직 안 빠졌네.

히구레 앙헬
나쁜 습관? 가르쳐줘, 금빛 날개의 칙사, 어비어스 오람이여!
내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니시키코지 토리
대놓고 연재를 전제로 한다는 점이 문제네. 너는 신인이기 때문에 우선 단편으로 끝내야만 해.
이 1화는 깔끔하게 완결될 필요가 있어.



나레이터
주간 골든 편집장인 니시키코지 토리는 그만의 고민이 있었다.
부진한 발행 부수. 결정적인 간판 작품이 부족하다.



니시키코지 토리
돈을 들여 다른 연재처에서 유명한 선생님을 불러오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지.
하지만 그건,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잡지를 성공시키는 수단이라고 할 수 없어.



나레이터
니시키코지는 만화 잡지 편집자와 악의 조직의 발명가라는 두 개의 신분을 갖는다.
필연적으로 다른 동업자들에 비해 걸 수 있는 시간이 적다. 1분 1초마저 아깝다.
그러나, 최적화가 과연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가, 의구심을 품고 있다.



니시키코지 토리
흔치 않지? 나 같은 유형은 업계에도 잘 없다니까.
하지만, 바쁘다고 변명하면 꼴사납잖아?
나는 일부러 서두르지 않기로 한 겁니다. 우아하게, 끈기를 갖고 신인을 키운다.
그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목표를 굳혔습니다.
골든은 아직 약소해. 앞으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관을 새로운 감성으로,
게다가 재미있게 그려낼 수밖에 없어.



히구레 앙헬
이것이, 이것이 내가 그려낸 새로운 묵시록이다!

니시키코지 토리
네게선 가능성이 느껴져. 이렇게까지 열심히 다시 그려오다니 대단하네.

히구레 앙헬
이 한 구절에서는, 세상에 혼돈을 가져올 미스터가 그 전용을 드러내지 않았어.
선택된 전사들은 그저, 눈 앞에 우뚝 선 적과 싸운다!

니시키코지 토리
좋네. 기승전결이 확실히 보여. 그럼, 이번엔 이걸로 가보자.
마감은 2주 후다. 가능한가.

히구레 앙헬
아아! 이 핏빛 가슴에 새겨 약속하지!



니시키코지 토리
지금부터 다른 선생님의 원고를 받으러 갑니다. 편집장이라고 해서 편집부에 틀어박혀만 있으면 안 되니까.
그 만화도 점입가경이라, 실물을 보러 가는 것이 기대됩니다.



나레이터
누구나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주간 골든은 과연 소년만화 계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니시키코지는 확신을 갖고 있다. 더욱 재미있는, 더욱 마음을 울리는 만화를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니시키코지, 지친 기색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거리 속으로 사라져간다.